고대 인도 문명 중 미스테리한 핵전쟁이야기?.
마하바라다 - Mahabharata >> = 위대한 바라다 왕의 후예
마하바라다는 고인도의 유명한 서사시' 인도 고대의 범어로 된 서사시라고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3500년 전에 쓰여진 이 마하바라다는 -
인도 갠지즈 강 상류의 커라와인(Kauravas)과 반다와인(Pandavas),
브리시니인(Vrishnis )과 안다카스인(Andhakas) 사이의
두차례의 걸친 격렬한 전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책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약 5500년 전의 일어난 전쟁!!
이 두차례의 전쟁 중,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바라보는 것이 바로 '핵 전쟁' 인데요.
이 전쟁으로 인해서
'고대 인도 핵전쟁'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것 같네요 ~
정말 고대 인도에 '핵' 이 존재했을까?
--- 1차 전쟁의 묘사 ---
"용맹한 '아드와탄'이 '비마나(비행기와 유사한 물체)'를 듬직하게 타고 물에 내려아
일종의 미사일 무기와 비슷한 '아거니야'를 발사하였다.
이 무기는 적의 상공에서 밀집된 불꽃의 화살을 산생하고 발사하는데
마치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 붓는 것처럼 적을 포위하여 위력이 무궁하였다.
찰나에 하나의 농후한 음영이 신속히 반다와 상공에서 형성되더니 상공은 어두워졌다.
암흑 중 모든 나침반은 모두 작용을 잃었으며 이어서 맹렬한 광풍이 일기 시작하자
울부짖는 소리가 일기 시작하고 먼지와 모래가 날렸다.
새들은 미친듯이 울어댔다...마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 했다."
"태양이 마치 공중에서 흔들리는 듯 했으며, 이런 무기는 두려운 작열을 방출하여
땅이 흔들리게 하였다. 광대한 지역 내에 동물은 타 죽고 강물은 끓었으며,
물고기, 새우 등은 모두 데어 죽었다. 로켓이 폭발할 때 소리가 우뢰처럼 컸는데,
적을 불에 탄 나무 줄기처럼 태워버렸다."
--- 2차 전쟁의 묘사 ---
" 구얼카는 신속하고 힘센 비마나를 타고 적진의 브리시니와 안다카스에
궤적을 나르는 물체 한 대를 발사하였다.
이것은 우주전체의 힘을 다 가진 듯 한데그 밝음의 정도는
마치 만 개의 태양과 같으며 연기 불기둥이 하늘로 올라가는데장관은 비할 바 없었다.”
“시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고 머리카락과 손톱은 떨어져 나갔으며
도자기는 갈라 터졌고 나는 새들도 고온에 새까맣게 탔다.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사들은 강에 뛰어들어 자신과 무기를 씻었다.”
이 두차례의 전쟁을 봤을 때, 만약 아드와탄의 무기가 일으킨 결과가 미사일의 폭발이라면
구얼카가 발사한 공격효과는 한 차례 핵폭탄 폭발 및 방사성 먼지에 의한 오염이라고도 하네요.
지상을 한순간에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핵' 이라 정의해도 될까...
고대 핵 전쟁 정말?!!
** 모헨조다로 유적 -> 인류 최초의 계획도시 **
1920년에 발견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수수께기인 채로 있는 유적.
이 곳에는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방치된 유해로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상태 그대로 버려둔 해골 무더기가 발견.
이 해골 무더기가 '고대의 핵전쟁' 증거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인골 그룹의 몇 개중 고온 가열에 의한 죽음의 흔적이 발견되었기 때문.
단순히 인골더미와 신화적 기록만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이스라엘, 이라크, 사하라 사막 등에서 발견되는 고열에 의해
유리로 변한 지층과 알제리, 터키 등에서 고열로 변형된 바위의 흔적이
이를 뒷받침 해주는 증거라고 고고학자들은 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핵실험장(미국의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
고열에 의해 유리화 된 암성들이라고 !!!
자세히....->
때는 1978년 겨울...
파키스탄과 인더스 강 유역에서 고대 유적인 '모헨조다로'를 조사하고 있던
두사람의 연구가는 크게 놀랄수 밖에 없던 것을 발견.
그것은 바로, 검은 유리질의 돌로 꽉 덮여있는 직경 400m정도 되는 넓은 광장!!
광장을 둘러싼 돌은 광택이 있고, 무척 단단했지만 가벼웠다고....
두 연구가는 유리로 변한 돌을 로마대학에 분석 의뢰한 결과,
짧은 시간 동안 1,500°c의 높은 열을 받다가,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 녹은 상태에서 고체화 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냄. !!!
음... 이 두 연구가 덕분에 '모헨조다로'의 유적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수 있게 된거군요.
'모헨조다로'의 유적은 순간적으로 어마어마한 고온의 강한 폭발에 휩싸였던 것.
이러한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것은 '핵 폭발' 외에 다른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고대 핵전쟁' 의 흔적은 '모헨조다로' 뿐 아니라,
지구상의 여러 곳에서도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하네요.
갠지스강 상류 모헨조다로 근방에서 이미 초토화된 폐허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
이런 폐허 중, 큼직큼직한 암석들은 한데 붙어버렸고 표면은 울퉁불퉁 하였다고 합니다.
이 암석들을 녹이려고 한다면 최저한도로 섭씨 1800도의 온도가 필요하다고 했다네요.
보통 큰 불은 이 온도에 도달하지 못하며 오로지 '핵폭발' 만이 도달할수 있다고!!
폐허가 된 성벽은 결정화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유리처럼 반들반들하며
건축물 내의 석제 가구표층도 유리화 되었다고 하네요.
위에서 언급한 마하바라다에 기록된 고대 인도의 핵전쟁을 뒷받침해주는 증거?!!
정말로 핵이 존재했다면,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무기로 인해 멸망된 고대 문명,고대 인도의 문명!!
현대 문명에서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핵'
절대 무시해서는 안될 존재네요.. 이 것이 살상 무기가 아닌,
태그 : 고대 인도 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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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자회담에 담긴 천지공사의 비밀 |
상씨름판에 소가 나간 이후, 전 세계를 긴장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2003년, 북한이 느닷없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한 것입니다. 한반도에는 전쟁 기운이 감돌았고, 북핵 문제가 국제 사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그 해 8월, 한국 정부와 국제 사회의 노력 끝에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6자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둑판을 둘러싼 신선은 원래 다섯인데 6자가 된 것은 바둑판의 주인이 둘로 나뉘었기 때문입니다. 미·일·중·러 4대 강국과 바둑판의 주인인 남한과 북한, 이렇게 해서 6자가 된 것입니다. 이 6자회담으로 100여 년 전에 상제님께서 처결하신 화둔火遁 도수가 마침내 인간 역사 속에 실현되고 있습니다. 화둔이란 ‘불을 묻는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불’은 물리적인 전쟁 무기뿐만 아니라 저주, 보복, 원한 같은 선천 상극의 모든 불덩어리까지 포함합니다. 이러한 불을 묻는 상징적인 사건이 바로 북한 핵을 묻는 것입니다.
만일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한민족은 궤멸하고 말 것입니다. 나아가 전 세계로 전쟁이 비화되어 인류가 멸망지경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며 수식남방매화가誰識南方埋火家라 글을 쓰시니라. (5:227:4∼5)
이미지 - 연합뉴스
화둔 도수가 성사되어 북한 핵이 제거되는 것은 세계 전쟁의 위험성을 없애는 열쇄가 될 것입니다. 미국의 언론인 돈 오버도퍼Don Oberdorfer는 『두 개의 한국』에서 한국 정부 소속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빌어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인류 문명의 과제’라는 의미심장한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인류의 상생 시대를 여는 세계 평화의 관문인 것입니다. 6자회담은 앞으로 갖은 우여곡절과 파란만장한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북핵 문제는 세계 정치 질서를 이끄는 구심점이며 태풍의 눈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성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