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신명의 세계윤회가 끊어지는 후천 세상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05-09 00:26:28    조회: 81회    댓글: 0

 

 

후천개벽을 통해 윤회를 마감하고 성숙의 길로 들어선다

 

 

또 하나 윤회와 가을개벽의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번에 후천개벽을 하고 나면 윤회가 거의 끊어져 버립니다.

 

지금은 선천 분열생장시대이므로 윤회하기가 쉬운 편입니다.

 

선천의 우주는 무엇이든 무조건 낳고 기르고 성장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음으로, 인간은 그런 우주환경의 덕택으로 인하여 그만큼  많은 윤회의 기회와 다양한 삶의 체험들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구도 많고 인간의 일생이 고작해야 백년 밖에 안되므로,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는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 과정동안 자기 존재를 영적으로 진화시키고 영혼을 키워나갈 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 긴 시간 그 숱한 윤회의 기회들은 말그대로 덧없고 허무한 한편의 연극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지요.

 

개벽철에 매서운 가을바람으로 지구촌의 인종씨를 추리는 것은 인간의 선악에 대한 심판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그것은 인간의 무지와 나태, 자기 자신에의 무책임함에 대한 우주 자체의 징벌인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 개벽기이기 때문에 선천의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이제는 모든 영혼들이 선천의 긴 윤회 역사를 끝마치고 각자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때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이렇게 설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세가지 어려운 것이 있으니,

첫째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어렵고, 

둘째는 바른 법을 만나기가 어렵고, 

셋째는 도를 깨닫기가 어렵다" 

 

고 하였던 것입니다.

 

 

후천개벽을 하고 나서, 이 땅에 후천문명이 들어서면 인간의 수명이 대폭 늘어납니다. 

 

또한 후천개벽 때에, 인구도 대폭 줄어듭니다. 

60억 인구 중 채 일억 명도 못 살 지도 모릅니다. 

 

현대 미국의 여성 예언가 루즈몽고메리 여사는 지구의 대변혁 이후의 생존 인구를 약 1억 10,000명이라고 예언한바 있습니다.

 

혹시나 개벽기에 신명으로나마 생존을 잠시 유지한다할지라도 인간 생명으로의 윤회의 창구는 극도로 줄어들어서 무수히 나부끼는 다른 유체들을 제치고 그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실로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을 것입니다.

 

20세기 초 어떤 중국인의 '명부이야기-사후세계에 관한 체험'을 보면, 현실세계 저편에는 윤회의 차례를 학수고대 기다리는 귀신의 숫자가 이 세상 인간의 수효보다 말할 수 없이 월등하게 많다고 전하고 있으니 인구가 대폭 줄고 그 수명은 오히려 무한히 늘어나 있는 후천선경세계에서의 윤회의 기회를 얻기란 실로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울런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천이 되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영적으로 성장과정에 있는 영혼은 지상에 인간으로 태어나기가 대단히 힘듭니다.

 

앞으로는 지축이 정립되고 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뀌어 지구의 환경질서 자체가 성숙됩니다.

 

그래서 그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영혼만이 지구에 다시 태어날 수가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윤회의 고리를 끊고 해탈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윤회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까?

 

수십 년 동안 홀로 벽 쳐다보며 수도하는 데 그 길이 있는 게 아닙니다.

 

이번에 가을개벽을 할 때,하나님의 십천 우주문명이 이 땅위에 펼쳐질때,대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과 그 상제님의 진리를 세상에 전하는 것, 거기에 궁극적인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우주의 가을, 후천세상으로 넘어가야 비로소 자기 자신의 윤회 과정을 마감하고 우주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미래의 현실이기에, 하나님께서도 '전무후무한 대 운수' 라고 표현하신 대개벽의 실상과 그 후의 세계에 대하여 너무나도 실감을 못 느끼고 있는 것일뿐입니다.

 

 

대우주에 주재자와 그분의 섭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결굴 모든 인간은 가을 개벽기에 바로 그분의 도를 만나 진정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오늘 하루도 힘껏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몇푼어치도 안되는 알량한 지식에 비추어서 앞일을 가벼이 논하지 말고, 모쪼록 대자연의 이치와 천도의 섭리에 맞추어서 자신의 운명을 판가름해야 할 것입니다.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지금은 생사판단 하는 때입니다.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2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3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4 한 성도가 여쭈기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신명의 조화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6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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