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자의 기국과 도통 경계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7-30 12:00:49    조회: 293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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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자의 기국과 도통 경계

 

1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2 상등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3 중등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4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 하느니라. 
5 옛사람은 알기만 하고 용사치 못하였으므로 모든 일을 뜻대로 행하지 못하였으나 
6 이 뒤로는 백성들도 제 앞일은 제가 다 알아서 하게 하리라. 

(道典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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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 [2:35] 옛 성자의 기국과 도통 경계

상제님이 선천문화에 대해서 뭐라고 평하셨는가? “내 공부는 삼등이 있나니 상등은 만사를 뜻대로 부린다.”고 하신 말씀이 있다. 곧 상등은 죽은 사람도 고치고, 비도 내리게 하고, 축천축지縮天縮地해서 몇 걸음에 서양도 가고, 순식간에 신명세계도 갔다 온다는 말씀이다. 

또 “중등은 용사에 제한이 있다.”고 하셨는데, 곧 이런 조화를 일부는 쓴다는 말씀이다. 그 다음 “하등은 천지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단지 알기만 할 뿐이다.”라고 하신 바, 

하등은 ‘차천지지내사此天地之內事는 무소부지無所不知다. 이 천지 안의 일은 내가 모르는 바가 없다.’고 한 송나라 소강절처럼, 알기는 하나 조화권을 행사 못 한다. 

상제님은 이전의 성자들에 대해서, “옛 사람은 알기만 하고 용사를 뜻대로 하지 못했다.”고 평하신다. 예전의 성자들은 천지 안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모든 건 하나님의 뜻이다, 자연 섭리다, 하늘의 뜻이다.’ 이렇게 얘기했을 뿐, 자기 뜻대로 다스리거나 자유자재로 잘못된 걸 뜯어고치지 못했다. 

- 종도사님 도훈 (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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