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사의 인존시대를 선언하심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7-30 11:47:39    조회: 306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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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사의 인존시대를 선언하심

 

 

 

1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2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중통인의의 도통 세계를 여심


3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4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 

(道典 2:22) 

 

[2:22] 22:1 인존시대. 인간이 우주에서 가장 존엄하다는, 우주의 새 개벽천지를 여는 하느님의 선언이다. 곧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며 우주 내의 모든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다가오는 후천세계는 인사(人事)가 주체가 되고 인사와 신도가 일체되어 전 우주를 주관하게 된다.

[2:22] 22:3 중통인의. 모든 인간이 마땅히 가야 할 올바른 생명의 길에 대한 궁극적인 깨달음. 천문과 지리를 통하고 천지의 열매인 인간의 도리에 통하여 인류 구원을 성취할 수 있는 가을철의 성숙한 도통을 말한다. 이 중통인의의 도통을 통해서 상제님은 우주의 신명계를 통일하여 조화정부를 여시고, 원과 한으로 점철된 인류사를 개벽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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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 [2:22] 우주사의 인존시대를 선언하심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했다, 곧 ‘하늘이란 무엇인가? 하늘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변화를 하는가?’ 이에 대해 한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하달지리, ‘아래로는 이 땅이 어떻게 생성되어 벌어져서 인간이 살게 됐는가? 산과 물은 무엇이며 땅이란 뭔가?’에 대해서 통한 자가 있었다. 그러나 완전한 중통인의는 없었다. 즉 천지의 열매인 인간에 대해 완전한 깨달음, 궁극의 도통문을 연 자가 없었다. 

이것은 지난날 성자들의 깨달음에 대해 총체적으로 비판하신 말씀이다. 예수도 석가모니도 공자도 천지에 대해 한소식을 들었지만, 천지의 열매이자 천지의 뜻을 완성하는 인간 생명의 문제, 인간의 총체적인 구원 문제에 대한 의혹을 완전히 거두지는 못했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예로부터 상통천문과 하찰지리는 있었으나 중통인의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를 통했다.”는 말씀에서 인의人義란 무엇인가? 인의人義란 사람 인 자에 뜻 의, 옳을 의 자로서, ‘인간 문제에서 무엇이 옳은 거냐? 무엇이 잘못된 거냐? 인간에게 가장 고통을 던져주는 문제는 뭐냐?’ 이런 시비곡직是非曲直을 바루어 내는 걸 말한다. 

‘중통인의를 통했다’ 이것은 한 마디로,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우주의 내면세계에 있는 신들의 마음까지 다스린다! 내가 인간과 신명의 마음을 통치할 수 있는 우주 궁극의 도통문을 열었다.”는 말씀이다. 이것은 오직 상제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 종도사님 도훈 (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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