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7-30 11:39:30    조회: 353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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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道典 2:20)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1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2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3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4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道典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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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 [2:20]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우주는 본성적으로 낳고 기르고 거두어 폐장을 하고 쉽니다. 그리고 나서 또 다시 우주 일 년으로 둥글어 갑니다. 
  
그러면 우주 일 년의 한 주기는 얼마나 될까요? 
  
이 우주 일 년은 지구년으로 볼 때 약 13만 년이죠. 정확하게 12만9천6백 년인데, 이것을 한 주기로 인간을 낳아서 기르고 거둡니다. 
  
현대 천체물리학이나 지구과학에서도 이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네이쳐(Nature)』지 인터넷 홈페이지의 최근 정보를 보면,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오는 주기는 약 12만6천 년이다.”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처럼 과학자들도 우주의 빙하기가 오는 사이클을 12만 년대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수치가 거의 비슷하죠. 
  
또 영문 『개벽 매거진』을 보면, 사람 몸 속의 기혈, 음과 양의 맥 도는 것도 하루에 12만9천6백 회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즉 호흡과 맥박의 하루 평균 수치가 도합 12만9천6백 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먹고살기 위해 녹祿을 취하는 초목 농사짓는 지구 일 년 사계절도 12만9천6백 도입니다. 지구는 하루 360도 자전하는데, 그것이 일 년 동안 다시 태양을 안고 360회를 돌기 때문입니다(360×360 = 129,600도). 
  
그러니 사람과 지구 일 년과 우주 일 년의 생장염장의 순환 주기가 다 똑같이 12만9천6백 수 아닙니까? 
  
이것은 누가 조작한 게 아닙니다. 동양의 상수학으로 들어가면, 이 문제는 너무나도 방대하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도 며칠은 얘기해야 합니다. 

- 종도사님 도훈 (도기133.2.22 LA강연회) 

 

 

도훈 [4:58]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우주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다. 
  
 이 우주는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며 생명 변화의 춤을 추고 있다. 극미의 원자 세계에서부터 대우주 천체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것이 바로 우주 수수께끼의 첫 번째 매혹이자 의문이다. 
  
 그러면 이 우주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일까? 이게 참 궁금할 것 아닌가. 
  
 쟈스트로우(Robert Jastrow)라고 하는 천문학자가 한평생 망원경을 놓고 광막한 대우주 은하계를 관측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마음속에 이런 의문이 들더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 우주에는 웬 별이 이렇게 많담?’ 본능적으로 나온 이 한마디가 신학자가 묻는 질문과 똑같은 것이다. ‘우주는 무엇 때문에 끊임없이 창조운동을 벌이고 있는가?’ 이렇게 우주의 본성을 물은 것이다. 
  
 이 우주 문제의 근본, 진리 결론에 대해 이 땅에 오신 상제님이 처음으로 간략하게 네 글자로 답을 내려주셨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道典 4:58:4) 
  
 이 말씀 속에 모든 해답이 다 들어 있다. 상제님은 생장염장, 이 네 질서로써 우주를 다스린다는 것이다.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것, 이것이 우주의 본성이요, 우주질서의 근본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낳아서(生) 기른(長) 인간과 만물을 세 번째에 가서는 거둔다(斂)는 것이다. 이 ‘거두는 때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아주 확고하게 천지의 심법으로 깨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에서 낳아 기른 인간과 만물을 수확하는 큰 일꾼 노릇을 하기가 어렵다. 
  
 거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모든 기운이 다시 본래의 뿌리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다. 
 그러고 나서 네 번째, 장(藏)을 한다. 이것은 폐장 장(藏) 자다. 생장을 멈추고 쉰다, 문을 닫고 기운을 저장한다는 뜻이다. 고요히 쉬고 다시 봄을 준비하는 것이다. 

- 종도사님 도훈 (도기13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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