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이야기<호피족 예언>호피족 족장의 예언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05-03 01:14:54    조회: 3,373회    댓글: 0

<호피족 예언>호피족 족장의 예언 


 215AB4435922426624

 

247D0E43592242662A


 

노인은 이런 일들은 한번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건 한 사건 연이어서 발생하는 것으로 마치 도미노 효과와 같다. 그러나 한 가지 일에 속한다. 2000년은 대략적으로 가장 근접한 시기이다 라고 말하였다. 대체적인 뜻은 아래와 같다.


“이런 일들은 이전의 세계에서도 이미 발생한 적이 있다. 사람들이 타락하여 조물주의 가르침에 어긋나게 발달한 지구의 문명이 훼멸되었다. 거대한 변화, 심지어 별마저도 다른 별로 변해버린다.”


“동물은 악으로 사람을 대하는데 이것은 인류의 타락이 원인이다.”


“태양은 지축을 바꿀 것이며 또한 기타의 변화도 있을 것이다.

지구의 기후는 악화되고 온도는 높아져 지구의 농작물을 태우고 있다.”


“지구는 지축이 바뀔 것이며 새로운 성체가 공중에서 형성된다.

지구의 변화도 현재의 대륙판막을 개변시킨다.”


“최종적으로 사람들은 조물주의 계시를 소홀히 할 것이며 아이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 또는 어르신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여 심령이 부패되어 아이들이 부모님을 반대하며 일하는데 밤낮을 모르며, 그들의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조물주가 우리에게 가르친 길을 갈 때가 되었다. 곧 발생할 일응 마주하고 우리가 한 것은 이미 늦었다. 마음은 반드시 개변해야 한다. 이 일체는 조물주를 속일 수가 없다.”


“우리의 기술은 우리 자신을 오도하였다. 우리는 자신이 인간으로써 진보하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우리는 정신의 길과는 멀어지고 있다.”

 
“변화(청리기)한 후 생활에는 변화가 올 것이다. 사람들은 식물을 심을 것이며 사악한 사람들은 깨끗이 제거된다. 마음씨 착한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을 개척해주며 각 업종별로 신앙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한 가족으로 본다. 곧 하나의 법(현재의 법률이 아니다)과 한 가지 언어(어느 어종인지는 모른다)가 있을 것이다. 지구는 마치 에덴동산의 이야기나 전설처럼 광물질은 지구에서 빼가게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람들에게 타락하도록 사용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한 통치자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이 통치자는 독재자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존하는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나요? 암울함...

지구에 온난화, 인륜도덕에 파괴, 물질문명 발전속에 정신의 황폐화... 그러면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찬란한 빛이 새어 나오고 있죠.

하나된 세상이 온다고 , 그리고 한 통치자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희망에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래요. 항상 암울, 고통에서만 사는건 아닙니다.

한번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새 이야기가 있어요. 

 

https://lsd8260.tistory.com/255 

 

 

=============

 

 

 

찰스 버리츠는 1914년 뉴욕에서 출생하여 예일대 문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2개 국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 실력으로 고대언어, 고고학 선사학을 깊이 연구하여 이 방면에는 한소식 들은 사람으로 이름 나 있다. 그가 저술한 [죽음의 날 Dooms Day, 1999)은 전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유래한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예언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서 호피족의 예언의 일부를 옮겨 봅니다.

 

 

Albert-Einstein-hopi-indians.jpg 

 

호피족과 아인슈타인

 

'극히 오랜 전승을 지닌 아메리카 인디언의 소부족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 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호피 전설에서는 지구의 축은 두 사람의 우주 거인에 의해 수호되고 있으며, 그들이 여기에서 손을 떼면, 지구의 회전이 뒤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이후에 또한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고 전해오고 있다.

 

현재의 세계 즉 제4세계의 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호피족은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은 보이지 않으나 지구를 향하여 우주에서 돌진해 오는 별이 출현한 뒤에 그것이 완료된다는 것이다. ...중미의 톨테카족이나 아스테카족의 세계 파멸관도 또한 현재의 세계는 지진에 의해서 현시대 안에 멸망한다.'고 예언하고 있다([죽음의날], 44~45쪽)

 

이 호피족의 전승에서, "지구의 회전축이 뒤바뀌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그 후에 그런 일이 또 다시 되풀이된다."는 것은 모두 대자연의 순환 원리를 지적한다.  

 

여기서 잠깐 호피족 대대로 전해오는 또 다른 예언 한 토막을 소개하면, 그들은 제 4 세계의 종말 후 제 5세계의 세계 통일문명을 건설하게 될 선구자 민족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문제들은 전 세계를 일가로 묶어 주는 절대자의 권능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 ... 다가올 미래의 다섯 번째 새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 세상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작은나라, 소수 인종 중의 겸손한 민족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Book of the Hopi), 334쪽) <이것이 개벽이다 책에서...>

 

호피족의 예언에서 말하는 제 5세계의 세계통일문명을 건설하게 될 선구자 민족에 우리는 주목해야 할 것이다. 

 

호피족의 예언 속에서는 한 종교가 여기에 생길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새로운 종교의 사람들은 호피어로 ‘빛의 사람들’, ‘영광의 사람들’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 사람들을 기다려 왔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지구를 하나로 결합시킬 가르침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LA에 환단고기 북콘서트장에서 만난 호피족 추장 마이클은 북콘서트 후에 

"호피족의 전설에 의하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번의 개벽이 있었는데 앞으로 닥쳐올 다섯번째 개벽 전에 반드시 동방에서 형제들이 찾아온다." "그들이 바로 당신들이다."며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