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수행정말 좋은 친구는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04-24 23:21:29    조회: 25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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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계시죠~? 이 우주는.. 끝이 없다는거요.

 

그런데.. 가끔은.

 

' 이 우주 끝으로 가면 내가 만나고 싶어하는.. 그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

 

그 씨잘데기 없는 생각 하지 말고.

 

뭔가 긍정적이고, 건전한 생각을 해야 하는데.. ^^a

 

사람들은 다들 뭔가를 꿈꾸고. 뭔가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오늘은.

 

제가 한 학생이랑 장래 희망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꿈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지 않을까?"

 

초등학생이라.. 처음에는 걔의 꿈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한 것이

 

결국 이상한 말을 해버려서.

 

"어, 그럼 선생님, 난 예전에 꿈이 없었는데 그럼 난 전에는 짐승이었어요?"

 

순간 말문이 막혀서 다른 말로 돌렸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표현을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전 한 순간도 꿈 없이 산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남들처럼 뛰어난 재능과, 실력으로 이름을 날리거나, 어느 분야에서 멋지게 독립하는 일은

 

없고..

 

다만.. 남들 눈에는 그냥 그저 그렇고, 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일지라도

 

항상 전. 꿈을 가지고,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그게..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고, 남들처럼 현실적으로 좋은..

 

경제적인 부의 창출이나..

 

좋은 직장..

 

좋은.. 외모에..

 

신경쓰는게 아니라서.. 가끔은 조금 "너 도 닦냐?" 라는 친구들의 장난스러운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서일까요..

 

꿈이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참 재미있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제가 무례한 말을 한거겠지만.

 

하여튼..

 

그래요..

 

그냥..

 

꿈이 있기 때문에. 내가 나일 수 있지 않나 라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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