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7-30 11:55:13    조회: 322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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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1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2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3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4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5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6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7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道典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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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 [2:43]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인류문화도 알캥이를 맺고 통일문화가 나온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물질문화와 정신문화가 통일된 열매기 문화, 성숙된 문화, 알캥이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으로 한마디로 귀결을 지으면,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 
  
앞에서 한 얘기는 증산도의 이념을 떠나서 대자연의 틀을 얘기한 것이고, 지금서부터는 증산도 이념을 얘기하는 소리다. 
  
상제님 말씀이,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道典 2:43:4)라고 하셨다.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 하늘도 성공하고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성공을 하고 신명도 성공을 하는 때다. 이것도 내가 대자연의 틀을 얘기하느라고 상제님 진리를 인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상제님 진리, 증산도가 이 세상에 출현을 하게 됐다. 천지의 이법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천지라 하는 것은 그렇게 생장염장이라는 틀을 바탕으로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열 번도 스무 번도 둥글어 왔다. 생장염장 일 년이 10년도 있었고 20년도 있었다. 쉰 살 먹은 사람은 50년 동안 춘하추동 사시를 50번 살았고. 내가 지금 여든세 살인데 열 살부터 철을 안다고 해도 73년을 철을 알고 살았다. 
  
우주년도 마찬가지다. 일 년과 같이 똑같은 시간법칙, 똑같은 방법으로 생장염장이라는 틀을 바탕으로 주이부시해서 둥글어 간다. 그 둥글어 가는 틀이 있다. 봄에 물건 내고 여름철에 기르고 가을철에는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알캥이를 맺고 결실을 한다. 성숙을 시킨다는 말이다. 또 겨울에는 폐장하고 새봄이 오면 다시 새싹이 난다. 
  
그건 절대 누가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거짓말해도 들어줄 사람도 없고, 속일 수도 없다. 그런 이치는 암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라도 만들어서 할 수가 없다. 만들어서 할 수 있는,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성질이 못 된다. 
  
이제 천지의 가을이 온다.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 하늘도 성공하고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성공하고 신명도 성공하는 때다. 
  
그런데 이 천지가 성공하는 때에 참 하나님이 오신다. 우주의 주재자(主宰者), 우주를 주재하는 분이 바로 옥황상제님이시다. 천지가 일 년 생장염장 춘하추동 사시로 농사를 지어 놓으면 사람이 주체가 돼서, 사람이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대역자(大役者) 노릇을 한다. 
  
지구 일 년도 그렇잖은가. 천지가 대자연 속에서 농사를 지어준다. 봄에 새싹 내고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에는 이름 없는 풀씨까지 만유의 알캥이를 여물어 준다. 알캥이를 여물려고 생각해서 되는 게 아니다. 자연 그렇게 여물어진다. 그것을 사람이 주체가 돼서 추수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을 추수하시는 우주의 주체는 옥황상제님이시다. 그래서 옥황상제를 우주의 주재자라고 한다. 주재자는 마르개질을 해서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한다. 그 틀 속에서 마음대로 하는 걸 주재한다고 한다. 
  
옛날에 한 나라에서도 장관 같은 사람들을 재상(宰相)이라고 했다. 그게 마르개질 할 재(宰) 자다. 주인 주(主) 자, 주장해서 마르개질을 하시는 분, 주재자가 옥황상제다. 
  
천계(天界)를 마르개질하고, 지계(地界)를 마르개질하고, 인간세상[人界]을 마르개질하는, 삼계대권을 주재하시는 이 옥황상제님이 오셔서, 선천 역사를 마무리지으신다. 그러면 봄여름 선천 역사과정에서 이루어진 무언가가 있을 것 아닌가? 좋은 것도 있고 그른 것도 있고. 바로 그걸 재료,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오는 세상, 그 알캥이를 매듭짓는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도기134.8.15)  



도훈 [2:43]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상제님께서는 ‘이 때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고 하셨다. 
  
 천지성공이란 무엇인가? 문자 그대로 하늘과 땅이 그 공덕을 이루는 것이다. 성공이란 자기가 뭘 이루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하고, 사업에 착수해서 온갖 정력을 몰고 땀 흘린 공덕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듯이 천지성공이란 천지가 들인 모든 공력을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 
  
 천지가 들이는 공력! 그것은 곧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길러내는 것이며 그 목적은 인간의 성숙에 있다. 
  
 성숙, 곧 성공은 가을 변화의 모든 것을 상징하는 말이다. 대자연의 사계절 변화에서 성공은 가을에 있다. 봄에 씨 뿌려 여름에 길러 가을에 거두듯이 성공은 열매를 거두는 추수에 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이 그 목적을 성취한다 
 영어 『도전』에는 이 구절이, ‘Now is the time for heaven and earth to achieve their purpose.’라고 되어 있다. 지금은 하늘과 땅이 목적을 성취하는 때라는 뜻이다. 
  
 하늘과 땅이 본래 품고 있는 꿈이 있으며 지금은 그 꿈과 뜻을 성취하는 때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누구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살아간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룬다.’(道典 4:32:1)는 상제님 말씀처럼 꿈이 없는 인간은 이미 인간이 아니다. 꿈을 갖고 살 때만 목적의식이 투철하여 현실의 삶에 충실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하늘과 땅이 목적을 성취하는 때’라는 말씀은,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이 몸 받아 태어나고 살아온 이 대자연도 성공을 위해 둥글어 간다는 것이다. 천지 성공의 유일한 대상은 바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다. 인간의 꿈과 목적을 이루는 것이 우주의 목적이라는 말이다. 
  
 인간은 각각의 태생부터 성장 과정, 직업 등 삶의 모습이 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과 꿈이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주는 오직 하나의 목적을 안고 있다. 그것은 과연 어떻게 성취될 수 있는 것일까? 
  
 천지성공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천지성공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인간의 역사가 새로운 문명을 향해 나아가는 것만으로 이뤄질 수는 없다는 말이다. 

- 종도사님 도훈 (도기1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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