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곧 이치(理)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7-30 12:04:19    조회: 284회    댓글: 0

 

 

511162a3f64a125ac8d6ef238585d06b_1536820270_0037.jpg 

 

 

 


하늘은 곧 이치(理)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2 天者는 理也라
천자 리야 
昭昭之天이 合人心之天하니
소소지천 합인심지천
理는 原於天하여 具於人心하니라
리 원어천 구어인심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3 若逆理면 則自欺此心之天이니
약역리 즉자기차심지천
此는 欺在天之天이니라
차 기재천지천
禍非自外而來요 罪及其身也니라
화비자외이래 죄급기신야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 
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천지와 내가 한마음


4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道典 2:90) 

 

 

======

 

도훈 [2:90] 하늘은 곧 이치(理)

이 우주의 진리의 두 얼굴은 인간이라면 누구도 이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리(理)의 세계와 머리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진리의 원원한 근원 자리인 신의 세계, 신도가 있다. 
  
 『도전』 2편 90장 2절에서 상제님은 “천자(天者)는 리야(理也)라. 소소지천(昭昭之天)이 합인심지천(合人心之天)하니 리(理)는 원어천(原於天)하여 구어인심(具於人心)하니라.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고 하셨다. 또 우주원리 장에서는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道典 2:20:3)는 말씀도 하셨다. 하늘이 곧 이치요, 이법이라는 말씀이다. 그 천지 이법을 낳은 이법의 출원이 바로 신도다. 
  
 때문에 진리의 상위(上位)는 신도다. 이법보다 신도가 더 근원적이다. 따라서 신도에 대한 체험이 없으면 자연의 이법을 궁극으로 깨칠 수 없다. 나 자신이 신도와 하나 되고 신도의 생명을 받아 이 우주 만유를 낳는 이법의 근원이자 뿌리 자리인 신도,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오직 체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 방법이 바로 기도와 수행인 것이다. 
  
 기도를 하지 않고는 진리의 뿌리를 캘 수 없다. 또 수행을 하지 않고는 진리의 근원인 이 우주가 태어나 영원히 쉬지 않고 변화해가는 우주의 변화 원리를 체험적으로 크게 깨달을 수 없다. 오직 신도를 통[神通]해야만, 하나님의 세계를 통해야만 이 우주의 이법도 통할 수 있다. 
  
 자연과학자들의 궁극의 성숙도 오직 수행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수행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하나님의 두 얼굴인 원신과 주신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보좌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계를 총체적으로 다스리시는 주권자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을 바르게 체험할 때 이 우주의 이법에 대해서도 통할 수 있다. 그때 비로소 진정한 과학자도 될 수 있고, 철학자도 될 수 있고, 신앙인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진리의 두 얼굴인 이법과 신도를 언제나 함께 추구해야 한다. 즉 합리의 이법 세계와 직관의 신도 세계를 언제나 음양 일체로 봐야 한다. 그래야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도법을 이 세상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는 사상 신앙, 언제나 지치지 않고 밝고 신명나는 진리적 신앙을 할 수 있다. 

- 종도사님 도훈 (도기135.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